오늘 오전 9시 한화그룹은 이사회 의결을 통해 삼섬테크윈, 삼성탈레스 등 방위산업 부문 계열사와 삼성종합화학, 삼섬토탈 등 정유화확부분 계열사를 2조원에 인수하는 안을 의결한다. 2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한화그룹은 삼성전자 등 삼성그룹 계열사들이 보유한 삼성테크윈 지분 32.43%를 인수하기로 하고 이번주 안에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1조8000억원 수준인 삼성테크윈의 시가총액을 감안하면 약 6000억원어치다.


이재용의 삼성을 위한 체질 개선. 삼성이 앞으로 어떤 계열 사업에 집중할 것인지 주목해야 한다. '삽질 보존의 법칙'에 의한다면 낙관할 수 없는 미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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