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움
Posted 2006/07/09 05:27
어떤 사람이 익명으로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것을 봤다,
"블루문이라는 사람이 있는데 매일 들어가서 올린 글을 봐요. 개인적으로 정말 마음에 들지 않지만 IT 쪽에 대한 이야기가 좋아서 자주 찾아 갑니다. 기획에 대한 이야기도 괜찮구요. 인간성은 좀 이상한 것 같은데 정보처로는 괜찮은 것 같아요."
어떤 녀석이 이런 생각으로 내 블로그를 찾아 오는 지 모르겠지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이런 것이다,
"내 블로그를 찾지 말고 책을 봐라. 최소한 고민은 적게 할 것이다"
지식을 얻고 싶다면 왜 내 블로그를 찾아 오는가? 내게 배울 수 있는 것은 이미 책 속에 다 나와 있다. 그러니 힘들게 내 블로그를 찾아 오거나 RSS로 정보를 읽으려 하지 말고 그냥 네 마음에 드는 책을 읽어라. 이 블로그는 '블루문의 블로그'다. 내가 하는 이야기이며 내 삶이다. 네가 읽는 것이 무엇이든 결국 내 삶의 일부분을 읽고 있는 것이며 공유하는 것이다. 그러니 네가 무슨 의도든 간에 결국 내 삶의 일부분을 공유하고 있는 것이다. 내가 되고 있다는 말이다.
내 지식은 천박하기 그지없으니 그것을 탐할 바에야 몇 만원 주고 책을 사 봐라. 그게 네게 훨씬 이득일 것이다. 매일 내 블로그를 찾아 온다는 것은 내 인생을 주워 먹고 있는 것이다. 몰래 내 인생의 일부분을 섭취하며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너는 도무지 믿을 수 없겠지만 너는
"내 일부분이 되고 있다"
정말 믿을 수 없겠지만 네 인생은 내가 살아온 인생의 일부분이 되고 있다. 그러고 싶지 않다면 지금 당장 내 블로그를 찾아오길 그만 둬라. 몰래 숨어서 내 글을 읽고 내 삶에 대해 투덜거리길 그만 둬라. 나는 네 삶을 모르지만 너는 내 삶을 잘 알고 있다. 그러니 내가 너를 닮겠느냐, 아니면 네가 나를 닮겠느냐?
"블루문이라는 사람이 있는데 매일 들어가서 올린 글을 봐요. 개인적으로 정말 마음에 들지 않지만 IT 쪽에 대한 이야기가 좋아서 자주 찾아 갑니다. 기획에 대한 이야기도 괜찮구요. 인간성은 좀 이상한 것 같은데 정보처로는 괜찮은 것 같아요."
어떤 녀석이 이런 생각으로 내 블로그를 찾아 오는 지 모르겠지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이런 것이다,
"내 블로그를 찾지 말고 책을 봐라. 최소한 고민은 적게 할 것이다"
지식을 얻고 싶다면 왜 내 블로그를 찾아 오는가? 내게 배울 수 있는 것은 이미 책 속에 다 나와 있다. 그러니 힘들게 내 블로그를 찾아 오거나 RSS로 정보를 읽으려 하지 말고 그냥 네 마음에 드는 책을 읽어라. 이 블로그는 '블루문의 블로그'다. 내가 하는 이야기이며 내 삶이다. 네가 읽는 것이 무엇이든 결국 내 삶의 일부분을 읽고 있는 것이며 공유하는 것이다. 그러니 네가 무슨 의도든 간에 결국 내 삶의 일부분을 공유하고 있는 것이다. 내가 되고 있다는 말이다.
내 지식은 천박하기 그지없으니 그것을 탐할 바에야 몇 만원 주고 책을 사 봐라. 그게 네게 훨씬 이득일 것이다. 매일 내 블로그를 찾아 온다는 것은 내 인생을 주워 먹고 있는 것이다. 몰래 내 인생의 일부분을 섭취하며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너는 도무지 믿을 수 없겠지만 너는
"내 일부분이 되고 있다"
정말 믿을 수 없겠지만 네 인생은 내가 살아온 인생의 일부분이 되고 있다. 그러고 싶지 않다면 지금 당장 내 블로그를 찾아오길 그만 둬라. 몰래 숨어서 내 글을 읽고 내 삶에 대해 투덜거리길 그만 둬라. 나는 네 삶을 모르지만 너는 내 삶을 잘 알고 있다. 그러니 내가 너를 닮겠느냐, 아니면 네가 나를 닮겠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