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지 제작 3대 강령

Posted 2006/06/22 16:20
침소봉대, 아전인수, 무사안일

(from : 송원섭의 피라미드 댓글 중)

댓글을 보다가 한참 웃었다.


요즘 블로그를 쓰는 요령을 터득한 기자들이 자주 발견되고 있다. 전에 소개했던 오마이뉴스 기자가 운영하는 알타이의 호랑나비는 온라인 글쓰기에 아주 물이 오른 듯 하다. 오늘 발견한 중앙일보의 자매사인 JES(중앙 엔테터인먼트&스포츠)의 기자가 운영하는 송원섭의 피라미드도 온라인 글쓰기와 오프라인 글쓰기를 적절히 조합하는 예제가 될 듯 하다.

최근 기자들과 만나는 사석에서 "기자들이 블로거를 두려워할 이유는 전혀 없다"고 역설하곤 했다. 그리고 기자들이 어떻게 진화해야 하는 지 연이어 설명했다. 두 기자 블로그에서 발견한 것은 이 진화의 최초 단계인 "기자의 블로거식 글쓰기"다. 이 단계를 넘어서야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 그 가치는 예제가 되어 다른 업종에 종사하는 블로거들에게도 전파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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