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다가 말았던 글들
Posted 2008/01/11 01:31
지난 한 달 간 쓰려다 말았던 글이 매우 많다.
한 두 개가 아니라...
아주 많다. 이구아수 블로그에는 빨간 글만 잔뜩 쌓여 있다.
이번 달은 이렇고...

지난 달은 이렇다

생각은 많지만 쓸 수 있는 글(나는 한 회사의 대표이사이다)과 써야 할 글 (나는 그래 맞다, 잘 알려진 블로거다)과 쓰고 싶은 글 (나는 스스로 타고난 글쟁이라 생각한다) 사이에서 갈등했다. 지금도 갈등하고 있다. 그래서 오늘도 이구아수 블로그는 "폭포와 같이 쏟아지는 글"이 아니라 "알아서 관리하는 글"이 자주 나온다. 당신들이 뭐라 말하지 않아도 나 스스로 충분히 슬프다.
그러나 저 빨간색 때문에 오늘도 견딘다. 참을 수 있는 게 존재하는 건 해야할 것도 존재한다는 의미니까. 항상 내가 원하는 글만 쓸 수는 없다. 그러나 결국 원했던 글만 남을 것이다.
한 두 개가 아니라...
아주 많다. 이구아수 블로그에는 빨간 글만 잔뜩 쌓여 있다.
이번 달은 이렇고...
지난 달은 이렇다
생각은 많지만 쓸 수 있는 글(나는 한 회사의 대표이사이다)과 써야 할 글 (나는 그래 맞다, 잘 알려진 블로거다)과 쓰고 싶은 글 (나는 스스로 타고난 글쟁이라 생각한다) 사이에서 갈등했다. 지금도 갈등하고 있다. 그래서 오늘도 이구아수 블로그는 "폭포와 같이 쏟아지는 글"이 아니라 "알아서 관리하는 글"이 자주 나온다. 당신들이 뭐라 말하지 않아도 나 스스로 충분히 슬프다.
그러나 저 빨간색 때문에 오늘도 견딘다. 참을 수 있는 게 존재하는 건 해야할 것도 존재한다는 의미니까. 항상 내가 원하는 글만 쓸 수는 없다. 그러나 결국 원했던 글만 남을 것이다.
- Filed under : Memo
- Tag : 글쓰기, 상념
- 2 Comments Trackb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