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툴즈, 오픈마루와 제휴

Posted 2007/05/14 22:29
오늘 종일 일 하느라 뉴스도 제대로 보지 못했는데 지금 뉴스를 확인하니 태터툴즈(TNC)가 오픈마루의 검색 솔루션을 이올린에 적용한다는 기사를 발견했다.

비난의 의미는 아니고 요즘 한국 웹 2.0 기업의 특징 중 하나는 '서로 뭉친다'가 아닐까 싶다. 서로 밀어 주고 끌어 주는 건 나쁜 게 아니다. 더욱이 신생 기업이라면 더욱 그렇다. 다만 이것이 과도하여 별 영양가없는 카르텔로 변모하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 한편 TNC는 최근 한국 벤처 기업의 모범 예제가 되고 있는 느낌이다. 언론에도 자주 실리고 주요 상품을 오픈 소스 진영에 떠 넘겼고(!) 자유로운 기업 문화를 블로그를 통해 선전하고 있고 국외 유명 기업으로부터 투자도 받았다. 다만 나오는 서비스가 흐느적 거린다는 것만 빼면 아직까지 선전하고 있다. 그게 제일 걱정이다만.

그건 그렇고 요즘의 웹 2.0을 표방하는 초기 기업 혹은 신생 기업이 스스로 굳이 스타트업 (start-up)이라고 부르는 이유를 모르겠다. 과거의 벤처 기업과는 뭔가 좀 다르다는 언어적 정의인가?

* 최근 오픈마루 (스튜디오) 인터뷰


ps : 이** 팀장, 아직도 1인 1팀인 것이오? 풋.
« PREV : 1 : ... 461 : 462 : 463 : 464 : 465 : 466 : 467 : 468 : 469 : ... 1936 : NEX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