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2와 네이버 블로그 시즌2
Posted 2007/01/27 05:32
작년 가을 이후로 바깥 나들이를 한 적이 없다. 기껏해야 미디어다음의 열린 사용자 위원회 모임이 다였다. 이 모임은 매우 공식적인 것이어서 참여할 수 밖에 없었다. 그 외 대부분의 초대 모임에는 참석하지 않았다. 특히 블로거 어쩌구 하는 모임이나 인터뷰 요청은 모두 피했다. 더 이상 하고 싶은 말도 없었고 컨설팅 펌을 운영하는 회사 대표로써 참여할 모임도 아니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렇게 6개월 이상 어떤 모임이나 초청 요청에도 응한 적 없다.
1월 말, 다시 몇 개의 모임에 참석하기로 한다. 일단 SK컴즈에서 싸이월드2(C2) 프로모션 차원에서 소개하는 자리에 참석하기로 했다. 며칠 전 온라인으로 참석 신청을 했는데 몇 분 후에 문자 메시지가 왔다. 내게만 특별히 문자를 보낸 것인 지 모르겠지만 자정이 지난 시각에 답신을 보내는 것은 또 다른 느낌이었다. 오버라든가 친절하다는 느낌 보다는 절박한 느낌이었다.
어제 네이버 메일 박스에 네이버 시즌2에 대한 블로거 간담회 초대 메일이 도착해 있었다. 네이버의 초대 메일은 이번에 세번째인가 네번째다. 매번 일정이 겹치거나 별로 당기지 않는 주제거나 내가 참석할 이유가 없어서 등등 별별 이유로 네이버 측의 초대에 응한 적은 없다. 이번은 초대에 응할 가능성이 있다. 2월 2일에 분명히 일정은 있지만 미뤄 두고 참석할 수 있을 것 같다.
어쨌든 이 모임들에 내가 참석하기로 결정한 것은 단순한 궁금증 보다는 사업적인 의미가 크다.
나는 지난 6개월 간 한국 포털 업체들이 나름대로 심혈을 기울여 변화를 위해 노력했다는 것을 안다. 그리고 NHN과 SK communications 두 업체는 그 노력의 핵심인 두 서비스에 대해 공개적으로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당연히 그 자리에 참석해서 결과물을 보고 평가하는 것이 옳다고 본다. 두 업체가 자신들이 내놓은 성과물에 대해 어떤 가치를 부여하고 있는 지 확인하는 것은 매우 의미있다. 특히 대립하며 경쟁하는 두 업체가 비슷한 시기에 산출물에 대한 공개 소개의 자리를 마련한 것은 오히려 감사한 일이다.
나는 평가를 위해 그리고 가능하다면 그들의 성과물을 어떤 식으로 받아 들일 것인가를 판단하기 위해 두 업체의 초대에 모두 응하기로 했다. 오랜만의 나들이다.
1월 말, 다시 몇 개의 모임에 참석하기로 한다. 일단 SK컴즈에서 싸이월드2(C2) 프로모션 차원에서 소개하는 자리에 참석하기로 했다. 며칠 전 온라인으로 참석 신청을 했는데 몇 분 후에 문자 메시지가 왔다. 내게만 특별히 문자를 보낸 것인 지 모르겠지만 자정이 지난 시각에 답신을 보내는 것은 또 다른 느낌이었다. 오버라든가 친절하다는 느낌 보다는 절박한 느낌이었다.
어제 네이버 메일 박스에 네이버 시즌2에 대한 블로거 간담회 초대 메일이 도착해 있었다. 네이버의 초대 메일은 이번에 세번째인가 네번째다. 매번 일정이 겹치거나 별로 당기지 않는 주제거나 내가 참석할 이유가 없어서 등등 별별 이유로 네이버 측의 초대에 응한 적은 없다. 이번은 초대에 응할 가능성이 있다. 2월 2일에 분명히 일정은 있지만 미뤄 두고 참석할 수 있을 것 같다.
어쨌든 이 모임들에 내가 참석하기로 결정한 것은 단순한 궁금증 보다는 사업적인 의미가 크다.
나는 지난 6개월 간 한국 포털 업체들이 나름대로 심혈을 기울여 변화를 위해 노력했다는 것을 안다. 그리고 NHN과 SK communications 두 업체는 그 노력의 핵심인 두 서비스에 대해 공개적으로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당연히 그 자리에 참석해서 결과물을 보고 평가하는 것이 옳다고 본다. 두 업체가 자신들이 내놓은 성과물에 대해 어떤 가치를 부여하고 있는 지 확인하는 것은 매우 의미있다. 특히 대립하며 경쟁하는 두 업체가 비슷한 시기에 산출물에 대한 공개 소개의 자리를 마련한 것은 오히려 감사한 일이다.
나는 평가를 위해 그리고 가능하다면 그들의 성과물을 어떤 식으로 받아 들일 것인가를 판단하기 위해 두 업체의 초대에 모두 응하기로 했다. 오랜만의 나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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